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47)
안단잼잼이라하면 무조건 달다는 생각이 강한데 이름이 안단쨈? 안달고 어떻게 잼이 만들어지는거지? 했는데 성분표 봐도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 제가 주로 먹는쨈은 100g당 당류 40g을 넘는데 성분에서도 차이가 크네요 잼이 먹고싶지만 건강을 고려해서 먹어야할때 적당히 타협하기 좋은것같습니다. 잼이 생겼으니 자연스럽게 빵을 사봅니다 빵과 잼은 뗄레야 뗄수없는 관계잖아요 빵가는데 잼가고 잼오는데 빵와야죠. 한숟가락 떴는데 복숭아들이 몽글몽글 씹힐만큼 덩어리진 상태로 있어요! 저게 다 복숭아라니.... 너무 좋네요 :D 어렸을때 자주먹었던 황도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보통 잼을 먹으면 너무 달아서 잼의 양을 조절해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건 달지않아서 아무리 많이 얹어도 과하지 않은 느낌이에요! 설탕의 단맛이 아니라 복숭아의 식감과 단맛으로 먹는느낌이라서 왠지 더 건강한맛에 자연스러운 맛이라 많이 떠먹어도 양심에 찔리지 않습니다. (양심이 눈치못채게 ..
상콤 달콤 과육 살아 있는 복숭아잼 !!! 안단잼 !!! 이름만 봐도 건강잼 느낌 물씬 ㅎ 맛있을까 ??? 하는 고민을 해보았죠 !!! 잼 좋아하는 저는 그동안 몇번 눈팅 중였어요..그러다 픽 !!! 이럴때 먹어보는 거짓 ㅎ (칭찬해) 병이 엄청 큰게 왔어요 깜놀, 이래서 비싼건가 ??? 햇죠 !!! 가격보지 용량 잘 안보잖아요 ~ 잼은 대체로 200g 인데..요건 460g 보통 잼의 두배 !!! 유통기한두 넉넉해요 10월전엔 먹을 수 있오 ㅎ 세이프 실을 끊고 병뚜껑 개봉 ~ ☆ 황도빛 속살이 느므 이쁘닷 !!! ☆ 향도 달콤하굿 !!! 한스푼 떠먹어보니 황도맛인데..고급지다 !!! 향도 좋다 !!! ☆ 저렴한 맛이 아니다..달지도 않다 ~ ☆ 아침에 커피랑 호두호밀빵 토스트해서 발라보았다 ☆ 과육이 탱글 탱글 살아있다 입안에선 사르르 녹는다 ..